영화 에어리언 1 줄거리 관람포인트 정보

 

 

"에일리언"은 리들리 스콧이 감독한 1979년 공상과학 공포 영화로, 상업용 우주선 노스트로모에 탑승한 우주 여행자 승무원이 등장합니다. 이 영화는 SF와 공포를 혼합해 긴장감 넘치고 밀실공포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에어리언 줄거리

 

노스트로모(Nostromo)는 7명의 승무원과 광물 광석 화물을 지구로 운반하는 상업용 견인 우주선입니다. 승무원은 여행 중에 정체(저온수면) 상태입니다. Mother라고 불리는 배에 탑재된 컴퓨터는 근처 소행성에서 신비한 신호를 감지한 후 승무원을 깨웁니다. 승무원은 그것이 조난 신호일 수 있다고 가정하고 회사 정책에 따라 조사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승무원은 다음과 같이 구성됩니다.

댈러스(Tom Skerritt), 선장
리플리(시고니 위버), 영장
케인(존 허트), 임원
애쉬(이안 홈), 과학 장교
램버트(베로니카 카트라이트), 항해사
Parker(Yaphet Kotto), 엔지니어
브렛(해리 딘 스탠튼), 기술자

 

<외계행성 탐험>
달라스, 케인, 램버트는 나중에 LV-426으로 지정된 소행성의 표면을 탐험하기 위해 노스트로모를 떠납니다. 그들은 거대한 버려진 외계 우주선을 발견합니다. 그 안에서 그들은 나중에 Space Jockey라고 불리는 거대한 생물의 화석화된 잔해를 발견합니다. 근처에서 케인은 커다란 달걀 모양의 구조물로 가득 찬 방으로 내려갑니다. 그가 하나를 조사하자 작고 거미 같은 생물인 페이스허거가 알에서 튀어나와 그의 얼굴에 달라붙어 그를 의식을 잃게 만듭니다.

<외계인 탑승>
달라스와 램버트는 케인을 다시 배로 데려갑니다. 검역 프로토콜을 따르고 있는 리플리는 그들이 배에 다시 탑승하는 것을 거부합니다. 그러나 Ash는 그녀를 무시하고 내부로 허용합니다. 케인은 의료실에 배치되고, 페이스 허거를 제거하려는 시도에도 불구하고 승무원은 케인을 죽이지 않고는 그렇게 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결국 페이스 허거는 저절로 분리되어 죽고 케인은 무사한 것처럼 보입니다.

<체스트버스터 장면>
승무원은 집으로 계속 여행합니다. 함께 식사를 하던 중 케인은 갑자기 괴로움에 경련을 일으키기 시작한다. 잠시 후 체스트버스터라고 알려진 작은 외계 생물이 그의 가슴에서 격렬하게 튀어나와 즉시 그를 죽였습니다. 작은 외계인이 배의 복도로 탈출하자 승무원들은 충격에 빠졌습니다.

<사냥 시작>
승무원은 그 생물을 사냥하기 위해 흩어졌고, 그 생물은 빠르게 크고 무서운 외계인으로 성장합니다. 브렛은 함선의 정비 구역에서 완전히 자란 Xenomorph를 만났을 때 가장 먼저 희생자가 되었습니다. 외계인은 그를 배의 환기 시스템으로 끌어들입니다. 달라스는 외계인을 통풍관에 가두려고 시도하지만 외계인이 매복하여 그를 죽입니다.

<리플리가 지휘권을 잡다>
Dallas가 사라지자 Ripley는 Nostromo의 지휘권을 맡게 됩니다. 그녀는 Ash의 의심스러운 행동을 조사하기 시작하고 Weyland-Yutani라는 회사가 외계 생명체를 지구로 돌려보내라는 비밀 명령을 받았으며 승무원은 소모품이라는 사실을 발견합니다. 안드로이드로 밝혀진 Ash는 Ripley를 공격하지만 Parker와 Lambert가 개입하고 Parker는 Ash를 파괴합니다.

<최종 대결>
외계인이 승무원을 하나씩 제거하자 리플리, 램버트, 파커는 배를 버리고 셔틀 나르시스를 타고 탈출하기로 결정합니다. 그러나 외계인은 Lambert와 Parker를 죽이고 Ripley를 유일한 생존자로 남겨 둡니다. Ripley는 우주선의 자폭 시스템을 활성화하고 고양이 Jonesy와 함께 셔틀로 달려갑니다. 그녀가 떠날 준비를 하는 동안 외계인은 그녀의 길을 막지만, 그녀는 노스트로모가 폭발하기 직전에 그것을 피하고 탈출합니다.

<마지막 대결>
셔틀에서 리플리는 외계인도 탑승했다는 사실을 발견합니다. 긴장된 시퀀스에서 그녀는 우주복을 입고 에어록을 열고 작살총을 사용하여 외계인을 우주로 폭파하여 마침내 죽입니다.

<종료>
영화는 Ripley가 Jonesy와 함께 정체 상태에 들어가는 것으로 끝납니다. 그녀는 구조되기를 바라며 셔틀을 타고 우주를 표류합니다.

 

에어리언1 관람포인트

에어리언을 시청할 때  하이라이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 분위기와 긴장감: 영화는 침묵, 그림자, 꽉 막힌 밀실 공포증 설정을 활용하여 느리고 섬뜩한 속도를 통해 서스펜스를 능숙하게 구축합니다.

 

- 아이코닉한 디자인: H.R. Giger가 디자인한 우주선 _Nostromo_와 Xenomorph 생물은 시각적으로 인상적이며 공상 과학 공포의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 외계인의 모습: 알에서 페이스 허거, 다 자란 생물에 이르기까지 외계인의 무서운 생활주기가 점차 공개되어 긴장감을 고조시킵니다.

 

- 리플리의 캐릭터: 시고니 위버가 연기한 엘렌 리플리는 그녀의 힘과 회복력으로 장르를 바꾸는 강력한 주인공이 됩니다.
생존과 고립: 생존이라는 주제와 선원들의 점점 커지는 편집증은 긴장감을 더해주며 우주와 우주의 위험성을 강조합니다.